Asheville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Judit Just of jujujust는 꼬인 로프, 면 타래, 플러시 천으로 된 카펫 같은 술을 떠돌아 추상적인 태피스트리로 변형합니다. 매달려 있는 대응물과 어울리도록 칠해진 마른 나무 은못에 매달린 조각 직물은 무정형 패치와 곡선으로 부풀어 오르기 전에 두꺼운 프린지 패치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Just의 색상 팔레트는 밝고 네온 같은 색조와 함께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질감의 대비와 평행을 이룹니다.
작가는 현재 5월 10일 컬쳐오브젝트에서 열리는 컬처오브젝트의 대규모 태피스트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주 금요일 자신의 매장에서 새로운 작품을 출시 할 예정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