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광장  >  대학 및 업계  >  업계

업계

패션업계가 운동화에 사활 거는 이유
  • staff1
  • |
  • 2930
  • |
  • 2019-06-06 10:10:40

구찌 등 럭셔리 브랜드, 운동화 시장 적극 공략…업계 1위 나이키는 협업으로 승부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발매됐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 

길게 줄을 서도 살 수 없다. 리셀(되팔기) 가격은 기존 가격의 10배 이상 뛴다. 패션업계 주연으로 떠오른 ‘운동화’ 얘기다. 


지난 몇 년 새 스포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력셔리 브랜드까지 운동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해외 직구 시장의 효자 상품 역시 운동화다. 이베이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발렌시아가의 스피드러너를 비롯해 발렌시아가 트리플S, 

구찌의 롸이톤 운동화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자세히보기

 

 

댓글쓰기 등록

이전글 "패션에 문화를 입히다"…새 돌파구 나선 '패션업계'
다음글 [공모사업 안내] 2019년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연구 공모사업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