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히라노 미호(Miho Hirano).

히라노 그림 속 의 여성들은 물고기와 나비떼와 꽃과 덩굴이 인물의 머리카락에서 자라는 것처럼 보이며 먼 곳을 응시합니다. 

히라노는 "삶의 추악함과 성숙의 변화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것"으로 그녀의 작품을 설명합니다.

히라노는 무사시노 미술대학 유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지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2017년 코리 헬포드 갤러리에서 미국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히라노의 최신 작품인 리콜은 2019년 11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의 코리 헬포드(Corey Helford)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