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방 > 이야기방
이야기방
[NO.3. 미국정착] 고마운 사람들. OREM | ||
---|---|---|
|
||
[NO.3. 미국정착] 고마운 사람들. OREM city
높은 건물은 찾아 볼 수 없고, 옆으로 옆으로 쭉 늘려놨다. 도시에서 보이는 거대한 산은 경이롭다. 사방이 산이다. 로키산맥 한국의 둥근 산과는 다른, 바위 산. 도전적인 느낌이다.
한적한 미국 시골생활이다. 자연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날을 잠시 잊자.
한국의 조 원장님께 감사한다. 또한,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에서부터 달려와 준 미국 언니와 멀리서 동생의 미국 정착을 위해 진두지휘한 작은 오빠의 헌신적 도움으로 아파트, 자동차, 은행, 핸드폰, 보험등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한다. 인생 공부 많이 한다. 내게 기적을 준 사람들이다.
OREM city
|
||
|
||
이전글 | MAY DAY전이 무엇인가요? | |
다음글 | 이화영상제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