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전공은 1964년 성심여자대학 가정과로 출발하여 1978년 의류직물학과로 분리되었으며, 1996년 의류학과로 명칭을 개정하였고 1998년 대학원이 신설되었다. 세부전공으로 패션디자인, 의복구성, 패션마케팅, 복식문화사, 의류소재분야로 구성되어있고, 5명의 전임교수와 2명의 겸임교수가 있다.

체계적인 교과과정, 다양한 실험실습 설비, 활발한 산학연계 및 인턴실습, 발전적인 전공행사, 전국 공모전 다수 출전 및 수상, 졸업생 멘토 제도 추진, 높은 취업률, 학과 홈페이지의 효율적인 운영, 온라인 구인구직프로그램을 개발해 포털사이트 운영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6~2008년간 교내 특성화 사업을 통해 학과의 내실 있는 성장을 기해왔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주력하였으며, 현재 교외 공모전, 교외 패션관련 행사, 패션분야 프로젝트 참여 등으로 학과내외에서 전공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