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olumbus college of ar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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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the Students Say: 

"이 학교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다소 경쟁적이지만  가장 친절한 학생들에 둘러싸여 있고 우리 모두는 정말 좋은 친구여서 학교에 가는 것이 좋다.”

“열심히 공부할 각오를 해라. 이 학교엔 놀라운 교수들과 그리 대단하지 않은 교수들이 있다. 

​그들의 전통적인 교수 스타일의 가르침은 최고가 아닐 수도 있다. 

그 전공의 주된 초점은 전통적인 미국 패션 시장에 있지만, 만약 여러분이 충분히 의욕이 있다면 여러분은 코스의 기본을 충족시키면서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디자인할 수 있다.”

“뉴욕이나 LA에 있는 디자인스쿨을 갈 수 없다면 이 학교는 완벽한 패션스쿨이다. 

​나는 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나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본부의 L 브랜드에서 인턴을 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The Bottom Line: 

이 도시는 뉴욕,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미국 3위의 패션산업 도시이며, 이 지역에 기반을 둔 L 브랜드(Victoria's Secret의 소유자),

아베크롬비앤피치 등 상업적인 의류 소매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동문들이 대형 의류 회사들의 최고 자리에 올랐다. 

이 학교의 패션 프로그램은  패션을 실제로 직접 제작해볼 수 있다.

 패션스쿨의 규모는 작지만 자원과 학습 기회는  큰 디자인스쿨과  동등하다. 

출처 : ​fashion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