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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패션스타일] 마레 콘테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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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레’는 프랑스어로 ‘연못’이라는 뜻으로, 자연 본연의 아름다운 색을 비추는 연못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원단 입니다. 인공의 색이 아닌, 자연만이 가진 색감을 MARE와 함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레(MARE) 2020 SS 컬렉션 ‘Azulejo Palace(아줄레주 팰리스)’는 지중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줄레주 패턴에서 모티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아줄레주’ 란 포르투갈의 독특한 타일 장식으로, ‘작고 아름다운 돌‘ 이라는 유래를 갖고 있습니다. 자연과 포르투갈 궁전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에 여름의 생동감을 가미한 컬렉션인 만큼 이국의 신비로운 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MARE의 2020 SS컬렉션 ‘Azulejo Palace(아줄레주 팰리스)’와 함께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세요. 소잉팩토리에서 주최하는 마레 콘테스트에서 아줄레주를 담은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응모 주제｜아줄레주를 담은 나만의 패션 스타일 ※ 아줄레주 원단을 활용한 패션 디자인 제품 작업 – 주최·주관: 소잉팩토리 – 출품자격: 소잉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1인 3작품까지 응모 가능) * 작품 개수에 따라 참가비 납부 – 참가비: 66,000원 – 작품규격: 패션분야(의류의 경우 기본 66사이즈로 제작) 출처 자세히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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