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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의 슬로우패션 “덜 만들고 덜 소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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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7 14:30:34

 

 

 

해외명품의 슬로우패션 “덜 만들고 덜 소비하라”

 

패션시장 친환경 지속가능성 무게 커져
세계 유명기업 CEO 디자이너, 글로벌에서 로컬(자국 애국심 영웅 더 가까이에) 기획 중시


코로나19 이후 패션시장은 격변이 예고된다.
더 절실해진 친환경 지속가능(Sustainable)은 패스트 패션 보다는 슬로우 패션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이탈리아 마또리스튜디오(MATTORI STUDIO MILANO JAEYOON)의 오리에타 펠리자리(Orietta Pelizzari)씨가
미국 WWD, 전세계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기업 CEO들의 인스타그램 활동 등을 인용 분석한 자료다.


디젤 소유자 인 렌조 로소(Renzo Rosso)(좌), 프라다의 오너 패트리 지오 베르 텔리(Patrizio Bertelli)(우)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는 인스타그램에서 그는 이탈리아인인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이어 애국심을 내건 국산제품, 가까운 주변을 거론하며 ‘글로벌’에서 ‘로컬’ ‘MADE IN’을 다시 설정했다.
글로벌 생산에 대한 반대라는 것이다.
이탈리아는 기존의 패션 산업의 붕괴에 대한 통찰력으로 현재 직면한 패션인의 자세를 강조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는......기사 더 보기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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