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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트렌드] 파리패션위크 Men’s A/W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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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 Studios
아크네스튜디오는 2020 A/W 디자인은 아티스트 로비 바럿과 협업하였다. 클래식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룩은 의상을 겹쳐있고, 낯선 현실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
John Lobb 영국 슈즈 디자이너는 무대디자이너 토마스 페터릭에 의해 만들어진 독창적인 파리아파트 두 공간에 선보였다.
Pringle of Scotland 남성의류 디자이너인 쥐세페 마레타는 달에서 걷는 공간에 대한 이상을 그렸다. 이 브랜드는 레오 조디악 스타의 모습을 반복 모티브하여, 니트점퍼에 수를 놓았다.
쌓은 콘크리트를 네온스트랩을 채운 사카이의 쇼이미지로 전기벨트를 모델의 의상에 씌운 하이브리드 컨셉이다. 울오버코트와 다운자켓, 테일러 블레이저는 지퍼와 어우러진 컨셉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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