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숙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패션주얼리과 교수의 주얼리 작품전이 ‘유기적인 선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대구 중구 바나실 갤러리에서 열렸다.

작품전에는 오닉스·산호·사도닉스·칼세도니·터키석 등의 보석과 정은을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주얼리 15점이 전시됐다.

하경숙 패션주얼리과 교수는 “다양한 색깔의 보석과 선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준비한 이번 작품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단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의 흐름에 맡기고, 깊어가는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경숙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패션주얼리과 교수의 주얼리 작품전이 ‘유기적인 선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작품전에는 오닉스·산호·사도닉스·칼세도니·터키석 등의 보석과 정은을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주얼리 15점이 전시됐다.

하경숙 패션주얼리과 교수는 “다양한 색깔의 보석과 선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준비한 이번 작품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

던 고단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의 흐름에 맡기고, 깊어가는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