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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패션으로 하나 되는 11'…특별 패션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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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30 13:28:16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패션 전문가들이 공동 패션쇼를 열고 교류할 수 있는 무대가 열렸다.

22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개막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관계자,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패션위크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패션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행사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패션쇼다.

'하나 되는 11'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공동 패션쇼를 연다.

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 청년 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 협력 패션쇼, 

케이 팝과 월계수 양복점이 함께 하는 패션쇼 등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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