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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스위스 장신구의 모든 것 '주얼리의 유희 - 스위스 현대 장신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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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8 20:36:31

'쥬얼리의 유희 - 스위스 현대 장신구 디자인'전 (11월 1~12월 8일  DDP 갤러리문)

스위스 로잔 현대미술관 기획전으로 본 미술관과 스위스 연방이 소장한 37명 아티스트의 작품 220점이

무료로 전시된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큐레이터 carole Guinard (사진제공= 서울디자인재단)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세니 허브'에서 시작한 순회전으로 2016년 스위스 바젤의 

'아트 바젤',2017년 중국 상하이 '파워스테이션 오브 아트' 2019년 로잔의 '아비타 에 자댕'그리고

한국 서울의 디자인 플라자 갤러리문에 이르렀다.

 

1970~2013년 제작된 220점의 장신구는 '말하다' '꾸미다' '사용하다' '모양을 갖추다' 

'만들다' 5개 테마로 나뉘어 장신구의 기능, 사용, 형태, 소재, 기술 등을 선보인다.

 

 


 

스위스 연방 컬렉션은 1918년 시작된 스위스 연방 디자인 공모전(swiss Federal Design Competition) 수상자 및 

전문작가의 작품이 주를 이루며 로잔 현대미술관 컬렉션은 1970년대 미니멀리스트 운동의 영향을 받은

작품부터 소량의 연작,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를 아우른다.

 

일정

2019. 11. 01 ~ 2019. 12. 08
장소
갤러리문
시간
화요일 - 일요일 11:00 - 20:00
관람비용
무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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