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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월드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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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2 13:39:13

패션월드도쿄 역대 최대 규모 10주년 기념 35개국 1050개사 참가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세계 3만여명 도쿄 빅사이트 방문 
OEM ODM 패션소싱 의류 가방 슈즈 패션 주얼리 텍스타일 총망라



 

지구 환경과 인류의 건강을 위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제한하도록 국제 조약을 맺었던 스웨덴 스톡홀름조약(stockholem條約)이 발표된지 10년차를 맞았다.

2004년 발효이후 151개국이 유해화학물질 가운데서도 특히 독성이 강하고 유해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국제적으로 규제하기로 서명하면서 2020년까지 해당 국가는 이러한 기준애 적합한 규제와 환경 개선에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일본은 내년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소형 가전 폐기물에서 추출한 재생금속으로 만든 메달 제작을 비롯 ‘카본 마이너스(Carbon-Minus)’ 

올림픽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프로젝트 등 국가 차원에서 전 산업에 이를 강조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의 에콜로지와 탄소배출 저감 등 전세계 패션계 전반에 걸쳐 숙면과제가 된 ‘친환경’의 주제는 지난 10월 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패션월드 도쿄’에서도 큰 화두가 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패션월드도쿄는 올림픽 특수를 활용한 수출 및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 ‘에너지 절약’ 과 ‘친환경’을 내세우며 탄소배출량 마이너스에 글로벌 기업들도 부응했다.

특히 리사이클과 탄소저감 소재에 주안한 ‘친환경’ 제품에 주안한 패션소싱기업들의 부스에 바이어들이 대거 몰리는 모습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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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제섬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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